전체 글43 [취미생활] 조기축구로 취미생활 즐기기~ 안녕하세요^^ 다들 반복되는 일상에 스트레스받고 지치진 않으신가요?! 전 스트레스받고 지친 일상을 축구로 풀곤 한답니다. 간만에 일요일이 쉬는 날이라 축구를 하기위해 새벽에 일어났답니다~(열정)현재시각 6시50분.6시10분에 기상해서 축구 갈 준비를 마치고 같은 축구팀에 아는형이 태워준다고 하셔서 6시50분까지 집앞으로 나왔어요. 운동화부터 축구가방까지 모든 준비가 끝났어요!드디어 저를 태워 갈 차가 도착을~~~했습니다!!집앞까지 데리러 와주신 같은팀 형님께 너무 감사하네요 ㅠㅠ "행님 너무 감사합니다~"단국대 대운동장 (죽전 캠퍼스) 우리팀의 홈 그라운드인 단국대 대운동장(죽전캠퍼스)!! 엄청크죠?..(오늘도 힘들겠다 ㅎㅎ..)아 그리고 우리팀을 소개해야겠죠?!참새FCSince 201530명 정도의 .. 2019. 4. 1. [구매후기]'갤럭시탭A6 10.1 with S pen' 개봉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큰맘 먹고 구매한 태블릿pc에 대한 포스팅을 해볼게요!갤럭시탭A6 10.1with S pen 출처- 삼성전자 사이트 캡처일단 갤럭시탭A6 10.1 with S pen 의 전반적인 스펙입니다. 참고해주시고요~ 갤럭시탭A6 10.1 with S pen을 받았습니다!! 박스 정면에는 'Galaxy Tab A6 with S pen' 문구가 자리 잡고 있어요. 뒷면에는 규격이라던가 간단한 스펙이 기입이 되어 있어요. 갤럭시탭A6 10.1 with S pen의 스펙 같은 경우에는 10.1인치의 모니터 크기, 램 3GB, 메모리 32GB, 배터리 7,300mAh입니다.박스를 빼보니 갤럭시탭A6 10.1 with S pen 기기의 액정을 보호하기 위해 한 번 더 포장지로 감싸놨더라고요. 포장지에.. 2019. 3. 29. [홍대입구역 후식 맛집] 식사 후 '베러댄와플(better than WAFFLE)' 홍대입구역 베러댄 와플(better than WAFFLE) 안녕하세요~ 매일 식사만 포스팅하다가 오늘은 간만에 디저트로 글을 한번 써보려 해요. 오늘도 어김없이 점심 식사를 마쳤어요~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어떤 디저트를 먹으면 좋을까? 생각을 하다가 눈에 들어온 매장 하나! 바로 홍대입구역에 위치한 '베러댄 와플(better than WAFFLE)' 입니다! 홍대입구역 베러댄 와플(better than WAFFLE) 매장은 테이크아웃 커피점 형태로 매장 자체의 크기가 크진 않지만 아기자기하게 소품들이 잘 꾸며져 있는 거 같았어요. 베러댄 와플(better than WAFFLE) 매장 입구에는 꽃들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조명과 꽃을 조합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자 이제 주문을 해볼까요?! 저는 음.. "애.. 2019. 3. 29. [홍대입구역 샤브샤브] '로운 샤브샤브' 방문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저와 함께 먹방 찍으러 갈 준비들 되셨나요?! 회사가 홍대 근처다 보니 점심을 홍대입구역 근방에서 해결을 하곤 하는데요. 오늘은 좀 거하게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매일 어디 갈지를 고민하다가 오늘은 좀 고급 진 음식을 먹자 해서 샤브샤브로 정했어요. 근천에 샤브샤브 집이 있다고 해서 동료분들을 따라 발걸음을 옮겼어요.동료분들이랑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홍대입구역 1번 출구로 들어서게 되었어요. 밑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밑으로 내려갔어요.홍대입구역 1번 출구 쪽에는 '로운 샤브샤브' 매장이 하나 위치해 있었어요. 로운 샤브샤브의 로고를 보니 샤브샤브라기 보단 오리집이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요?ㅋㅋ홍대입구역 1번 출구에 위치한 로운 샤브샤브 입구 간판에는 '샤브샤브 & 샐.. 2019. 3. 27. [자취 아이템] 자취생의 겨울잠을 책임져줄 전기장판 나 좀 따뜻하게 자고 싶어~안녕하세요! 유독 추운 겨울철이에요 ㅠㅠ요 며칠 집 안에 냉기가 너무 많이 돌아서 감기에 걸렸지 뭐예요.. 그래서 보일러를 최고치로 작동해서 잤는데도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해서 이 난관을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까? 라는 고민에 빠졌어요..난방 텐트, 보일러 외출모드 등등 여러 가지 방법들이 많았는데 다 제 맘에 들지가 않았어요. 그러다가 우연찮게 발견한 전기장판!바로 전기장판을 검색해 보니 가격대도 천차만별에 크기도 선택이 가능하더라고요. 전 그중에 빠른 배송을 원해서 쿠팡의 로켓배송이 가능한 제품을 샀어요. 빨리 와서 따뜻한 내 잠자리를 책임져 주길 바래~쿠팡맨 기사님으로부터 문자가 왔어요~ 위의 사진과 함께 말이죠 ㅋㅋㅋㅋ 손의 디테일이 살아 있는 게 친절하시면서도 귀여우시죠.. 2019. 3. 22.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